꿀피부 만드는 홈케어 루틴 알려드릴게요

시험 기간만 되면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오고 피부는 뒤집어지는 게 일상이었던 미대생입니다. 돈 없는 자취생이라 비싼 피부과는 꿈도 못 꾸고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홈케어 루틴 을 짜서 실천 중이에요.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좋아서 공유해봅니다. 일단 핵심은 '비우고 채우기'예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부드러운 필링제로 각질을 정리해준 뒤에 진정 성분이 가득한 토너 패드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게 제 홈케어 루틴 첫 단계입니다.

그다음에는 앰플을 아주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발라요. 한꺼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이게 훨씬 흡수가 잘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수분 크림에 오일 한 방울 섞어서 막을 씌워주면 다음 날까지 촉촉함이 유지되는 완벽한 홈케어 루틴 이 완성됩니다. 비싼 기구 없어도 손바닥 온기를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기만 해도 영양 성분이 쏙쏙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여러분도 돈 많이 들이지 말고 오늘 저녁부터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관리 시작해보세요. 피부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요즘 실감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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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상냥한벚꽃E1769509142583
    앰플을 얇게 여러 번 겹쳐 바르는 방법이 무척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보통 몇 번 정도 레이어링을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보통 세번 정도 하시는 것 같던데요
  • 원대한거북이D1768467628610
    바쁜 시험 기간에도 '비우고 채우기'라는 확실한 원칙으로 피부를 가꾸시는 모습이 정말 영리하고 대단해 보여요! 손바닥 온기를 활용한 레이어링 루틴은 정성이 듬뿍 담긴 만큼, 비싼 시술보다 더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보답해 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행복한강아지Q176917915840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실천해 봐야겠네요
  • 이국적인망고스틴F1767447117665
    두툼하게 바르는 편인데 얇게 여러번 발라봐야겠어요. 수분 크림에 오일 한방울 이게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