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E1769509142583
앰플을 얇게 여러 번 겹쳐 바르는 방법이 무척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보통 몇 번 정도 레이어링을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보통 세번 정도 하시는 것 같던데요
시험 기간만 되면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오고 피부는 뒤집어지는 게 일상이었던 미대생입니다. 돈 없는 자취생이라 비싼 피부과는 꿈도 못 꾸고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홈케어 루틴 을 짜서 실천 중이에요.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좋아서 공유해봅니다. 일단 핵심은 '비우고 채우기'예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부드러운 필링제로 각질을 정리해준 뒤에 진정 성분이 가득한 토너 패드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게 제 홈케어 루틴 첫 단계입니다.
그다음에는 앰플을 아주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발라요. 한꺼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이게 훨씬 흡수가 잘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수분 크림에 오일 한 방울 섞어서 막을 씌워주면 다음 날까지 촉촉함이 유지되는 완벽한 홈케어 루틴 이 완성됩니다. 비싼 기구 없어도 손바닥 온기를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기만 해도 영양 성분이 쏙쏙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여러분도 돈 많이 들이지 말고 오늘 저녁부터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관리 시작해보세요. 피부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요즘 실감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