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아이리스E1769526000281
저도 요즘 다리가 뱀살처럼 터서 고민이었는데, 향기보다는 무조건 '생존 보습'이 1순위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고 가요! 😂
방금 잠깐 편의점 다녀왔는데 날씨 진짜 미쳤네요.. 패딩 주머니에 넣어둔 핫팩이 너무 뜨거워서 놀랄 정도였어요. 손은 뜨거운데 몸에 닿는 바람은 너무 차갑고 건조해서 그런지 다리 쪽이 금방 트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요즘 씻고 나오면 온몸이 다 가렵고 하얗게 각질 올라오는 게 고민이었는데, 다들 겨울철 홈케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전 원래 그냥 향 좋은 로션 위주로 가볍게 발랐었는데, 이번 겨울은 유독 건조해서 그런지 그런 걸로는 턱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커뮤니티 평 보고 리비힐 바디크림 이걸로 아예 바꿔버렸거든요?
지금 이 시간에도 자기 전에 리비힐 바디크림 을 무릎이나 팔꿈치 같이 잘 트는 부위에 듬뿍 얹어주고 있는데 확실히 보습감이 달라요. 바디 피부도 얼굴만큼 장벽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리비힐 바디크림 바르고 나면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당기지 않고 쫀쫀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 신기해요.
씻고 나서 온몸에 바르는 게 솔직히 조금 귀찮긴 해도, 밤마다 꼼꼼히 챙겨 바르는 루틴을 지키니까 확실히 피부 결 자체가 매끈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제형이 무거울까 봐 걱정했는데 겉돌지 않으면서도 싹 흡수되는 타입이라 밤에 바르고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기 딱 좋아요. 혹시 여러분 중에도 건조함 때문에 밤에 잠 못 잘 정도로 가려운 분들 있으면 리비힐 바디크림 한 번 써보시는 거 추천해요! 전 이거 없으면 이번 겨울 못 버텼을 것 같네요.. 다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