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쩍쩍 갈라지는 피부.. 리비힐 바디크림 으로 정착했어요

방금 잠깐 편의점 다녀왔는데 날씨 진짜 미쳤네요.. 패딩 주머니에 넣어둔 핫팩이 너무 뜨거워서 놀랄 정도였어요. 손은 뜨거운데 몸에 닿는 바람은 너무 차갑고 건조해서 그런지 다리 쪽이 금방 트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요즘 씻고 나오면 온몸이 다 가렵고 하얗게 각질 올라오는 게 고민이었는데, 다들 겨울철 홈케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전 원래 그냥 향 좋은 로션 위주로 가볍게 발랐었는데, 이번 겨울은 유독 건조해서 그런지 그런 걸로는 턱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커뮤니티 평 보고 리비힐 바디크림 이걸로 아예 바꿔버렸거든요?

 

지금 이 시간에도 자기 전에 리비힐 바디크림 을 무릎이나 팔꿈치 같이 잘 트는 부위에 듬뿍 얹어주고 있는데 확실히 보습감이 달라요. 바디 피부도 얼굴만큼 장벽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리비힐 바디크림 바르고 나면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당기지 않고 쫀쫀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 신기해요.

 

씻고 나서 온몸에 바르는 게 솔직히 조금 귀찮긴 해도, 밤마다 꼼꼼히 챙겨 바르는 루틴을 지키니까 확실히 피부 결 자체가 매끈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제형이 무거울까 봐 걱정했는데 겉돌지 않으면서도 싹 흡수되는 타입이라 밤에 바르고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기 딱 좋아요. 혹시 여러분 중에도 건조함 때문에 밤에 잠 못 잘 정도로 가려운 분들 있으면 리비힐 바디크림 한 번 써보시는 거 추천해요! 전 이거 없으면 이번 겨울 못 버텼을 것 같네요.. 다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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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귀중한아이리스E1769526000281
    저도 요즘 다리가 뱀살처럼 터서 고민이었는데, 향기보다는 무조건 '생존 보습'이 1순위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고 가요! 😂
  • 세련된허머스J1767343905025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저도 작성자님처럼 외출 후에 다리가 하얗게 트고 가려워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특히 씻고 나오자마자 피부가 당기는 그 느낌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안 그래도 리비힐 바디크림이 장벽 관리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무릎이나 팔꿈치처럼 유독 건조한 부위에 듬뿍 얹어주신다는 팁이 정말 유용해 보입니다. 저도 원래는 향이 좋은 가벼운 제품만 선호했었는데, 이번 겨울은 확실히 그런 것만으로는 보습이 부족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흡수가 빨라서 바르고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기 좋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정성스럽게 관리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오늘 밤에는 귀찮더라도 평소보다 조금 더 꼼꼼하게 보습 루틴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 가네요. 남은 밤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