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편의점 신상 조지고 급하게 컷슬린 버터쉐이크 타왔어요..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다들 안 자고 뭐 하세요ㅎㅎ 저는 방금 편의점에서 파는 신상 붕어빵 과자랑 초코 우유를 아주 제대로 조지고 왔거든요.. 아니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ㅋㅋ 겨울이라 그런지 요즘 입터짐 조절하는 게 왜 이렇게 힘든가요ㅠ 날씨는 건조하고 추워 죽겠는데 입만 살아서 계속 뭔갈 먹기만 하네요... 아 맞다 옷장에 분명 작년에 입던 옷들이 가득인데 지금 보니까 정작 입을 옷이 하나도 없는 건 진짜 왜 그럴까요? 매년 겪는 일인데도 늘 신비로울 지경이에요... 암튼 저의 죄책감을 덜어주는 소소한 홈케어 루틴 하나 공유하자면 저는 밤늦게 뭘 먹고 나면 무조건 컷슬린 버터쉐이크 한 잔은 꼭 마시려고 노력해요! 이게 생각보다 든든하고 맛도 고소해서 야식 생각날 때 칼로리 조절용으로 딱 좋거든요. 요즘 같은 한겨울에 뜨끈한 이불 속에서 컷슬린 버터쉐이크 타 먹으면서 유튜브 보고 있으면 그게 바로 소소한 행복이죠 뭐ㅎㅎ 사실 매번 챙겨 먹는 게 좀 귀찮긴 한데 그래도 이건 물에 타 먹기 너무 편해서 자꾸 손이 가네요. 여러분도 홈케어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저처럼 컷슬린 버터쉐이크 같은 꿀템 하나씩 쟁여두면 겨울철 관리하기 훨씬 수월할 거예요! 아휴 이제 벌써 자정이 다 되어 가네요... 얼른 자러 가야겠어요. 다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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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귀중한아이리스E1769526000281
    작년 옷들은 다 어디로 증발하는지... 그 옷장 미스터리는 저도 매년 겪고 있어서 격하게 공감하며 읽었네요! ㅋㅋ 🤣 달달한 야식 드신 죄책감은 고소한 쉐이크로 싹 털어버리시고, 배부르고 등 따뜻하게 행복한 꿀잠 주무세요. 🌙
  • 당당한퀴니피그E1768384490223
    신상 붕어빵 과자에 초코 우유라니 듣기만 해도 행복한 조합이네요. 맛있는 간식 챙겨 드시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유튜브 보시는 그 소소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