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S1767345280125
지금 시각이 벌써 12시 42분이라니...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를까요? 날씨도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괜히 헛헛하고 배가 고파서 라면 하나 끓여 먹을까 말까 진짜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근데 소심한 성격이라 내일 아침에 얼굴 팅팅 부어있을 제 모습이 벌써부터 걱정돼서 차마 냄비에 물을 못 올리겠네요. 야식 대신 피부에 영양이나 주자 싶어서 오늘은 제가 요즘 정착한 홈케어 루틴 하나를 제대로 지켜봤어요. 일단 겨울에는 히터 때문에 속건조가 너무 심하니까 세안 후에 수분감을 바로 채워주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만의 홈케어 루틴 첫 단계로 아주 꾸덕한 고농축 앰플을 세 번 정도 레이어링해서 발라주고 있어요. 이렇게만 해도 얼굴이 당기는 게 훨씬 덜해서 밤사이에 수분을 안 뺏기는 느낌이 들거든요. 혹시 저처럼 건조함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본인만의 홈케어 루틴 단계에서 오일 한 방울 섞어보는 것도 정말 추천드려요! 사실 라면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팩이라도 얹고 이대로 자려고 노력해봐야겠죠? 다들 이 밤의 유혹을 어떻게 참으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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