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참새A1769517840926
점심 넘어가면서부터 화장이 들뜨고 속건조와 겉당김이 동시에 느껴진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 되네요. 저도 피부가 예민해서 함부로 제품을 바꾸기 조심스러울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이 들어간 순한 장벽 크림으로 관리하곤해요~
오후가 되니까 사무실 히터 바람 때문에 얼굴이 너무 따가워요...ㅠㅠ 원래도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겨울만 되면 긴장하긴 하는데, 올해는 유독 더 건조한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네요. 사실 오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이 컴백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노래 들으면서 기분은 진짜 최고였거든요! 신곡 들을 때까지만 해도 행복했는데 거울 볼 때마다 들뜬 화장을 보니까 마음이 다시 소심해지는 거 있죠... 기초를 탄탄하게 발라도 오후 12시만 넘으면 겉당김이랑 속당김이 다 같이 몰려와요. 아무래도 요즘 제가 쓰고 있는 게 부족한 것 같아서 제대로 된 피부 장벽 관리템 하나를 새로 장만해야 할까 고민 중이에요.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은 해봤는데 워낙 제품이 많으니까 결정 장애가 오더라고요... 혹시 여러분이 실제로 써보신 것 중에 따가움 잘 잡아주는 피부 장벽 관리템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성분이 너무 독하면 또 금방 뒤집어질까 봐 무서워서... 최대한 순하면서도 속건조 꽉 잡아주는 피부 장벽 관리템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팬질 하러 오프라인 행사도 가야 하는데 피부 상태가 이래서 너무 속상하네요... 다들 이 건조한 겨울을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