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고 건조한 오후에 꺼내본 리비힐 엑소좀 크림 후기예요..

오늘 날씨가 정말 춥네요.. 오후 2시 넘어가니까 햇살은 좀 비치는데 바람이 너무 차서 깜짝 놀랐어요. 아까 잠깐 집 근처 서점에 들러서 새로 나온 책 구경도 하고, 특유의 그 종이 냄새 맡으면서 조용히 힐링하고 왔거든요. 그런데 서점 안이 히터 때문에 생각보다 너무 건조하더라고요. 소심한 성격이라 얼굴이 금방 붉어진 게 남들 눈에 띌까 봐 괜히 걱정돼서 얼른 집으로 돌아왔네요.

집에 오자마자 거울을 보니 피부가 바싹 말라있는 게 보여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이럴 때일수록 홈케어에 더 신경 써야겠다 싶어서 리비힐 엑소좀 크림 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사실 제 피부가 워낙 예민하고 얇은 편이라 새로운 제품 바를 때마다 혹시 트러블 날까 봐 늘 조마조마한데, 이건 정말 순하게 잘 맞아서 마음이 놓여요.

세안 후에 토너로 가볍게 결 정리만 해주고 리비힐 엑소좀 크림 을 평소보다 조금 더 듬뿍 얹어주는 게 요즘 제 루틴이에요. 제형이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속광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거든요. 밖에서 찬바람 맞으며 고생한 제 피부한테 주는 작은 선물 같은 시간이라고 할까요..?

다들 겨울철 히터 바람 때문에 저처럼 속당김 심하게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저 같은 고민 있으시면 리비힐 엑소좀 크림 발라보시는 거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저는 오늘 저녁에도 자기 전에 얇게 한 번 더 레이어링 해서 바르고 자려구요. 연말이라 약속도 조금씩 생기는데, 피부 컨디션이라도 좋아야 밖에서 덜 위축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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