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장미N1767452238670
겨울엔 무엇보다 장벽을 편하게 해주는 보습·진정 루틴이 가장 안정적이더라고요. 밤에 충분히 수분 잠금만 해줘도 아침 결이 훨씬 편안해요 :)
밤 10시가 넘어서야 겨우 한숨 돌리는 퇴근길에 택배 도착 문자를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안 그래도 요즘 겨울 히터 바람 때문에 얼굴이 논바닥처럼 갈라져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30대에 접어드니 단순한 수분 크림으로는 한계가 느껴져서 고민하던 찰나에 리비힐 엑소좀 크림 이걸 추천받아 주문해봤습니다. 지금 막 세안하고 바로 발라봤는데, 제형이 겉돌지 않고 피부 속으로 쫀득하게 감기는 게 냉철하게 평가해도 나쁘지 않네요. 솔직히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망설였지만, 리비힐 엑소좀 크림 성분이 피부 자생력을 높여준다는 말을 믿고 한 번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홈케어 루틴이라는 게 대단한 건 없어도 성분을 따지는 게 중요하잖아요. 리비힐 엑소좀 크림 제품은 병의원에서 쓰이는 기술력이 들어갔다니 예민해진 제 피부에도 어느 정도 답을 주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한겨울이라 건조해서 정전기도 심하고 아침마다 화장이 들떠서 고민이 깊었는데, 이 정도 영양감이면 내일 아침엔 피부 결이 조금 더 정돈되어 있겠죠. 늦은 밤이지만 이 설렘 덕분에 오늘 잠자리는 좀 편안할 것 같네요. 다들 건조한 날씨에 피부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