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바나나N1769147230540
다들 한겨울 식탐 관리 어떻게 하세요? 방금 패딩 주머니에 넣어둔 핫팩이 너무 뜨거워서 놀란 김에 정신 차리고 질문 글 써봐요... 연말 분위기 때문인지 새벽만 되면 붕어빵이며 야식이 왜 이렇게 당기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요즘 이 고비를 "컷슬린 버터쉐이크" 로 넘겨보려고 노력 중인데, 확실히 공복감 채워주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컷슬린 버터쉐이크" 를 저녁 늦게 마셔도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밤늦게 배고파서 뒤척이는 일이 줄어들었거든요. 정전기 때문에 따가운 옷 갈아입으면서도 '아, 오늘 밤도 참았다' 싶어서 뿌듯하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도 혹시 "컷슬린 버터쉐이크" 드시면서 루틴 관리하고 계신가요? 아님 이 시리게 추운 새벽에 배고픔 달래는 본인만의 비법이라도 있으면 제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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