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바나나N1769147230540
지금 오전 9시 28분인데 벌써 사무실 히터 때문에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네요... 사실 오늘 아침에 거울 보면서 화장이 너무 안 먹어서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겨울이라 확실히 피부 컨디션이 제 맘 같지 않은 것 같아요. 속상한 마음에 기초부터 하나씩 뜯어보다가 요즘 홈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바꾼 게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리비힐 선크림 이에요. 예전에는 겨울이니까 자외선 차단은 좀 소홀히 해도 되겠지 싶었는데 오히려 건조할수록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이번에 사용하기 시작한 리비힐 선크림 같은 경우에는 수분감이 꽤 오랫동안 유지되는 편이라 제 건조한 피부에도 부드럽게 잘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사실 아침에 베이스가 들뜨는 이유가 수분이 부족해서인 줄만 알았는데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기초 마지막에 리비힐 선크림 을 얇게 펴 바르고 메이크업을 하니까 이전보다 들뜸이 훨씬 덜하고 속당김도 많이 잡힌 것 같아요. 연말이라 약속도 많은데 아침마다 화장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려면 역시 홈케어 마무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꼈어요. 저처럼 유독 겨울에만 베이스가 고민이신 분들은 단계별로 수분 공급 제대로 해주고 차단제로 꼼꼼히 덮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들 아침부터 고생 많으실 텐데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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