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세럼을 세안 직후에 사용하시는 습관이 안색 개선에 참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다만 찬 바람을 많이 맞은 날에는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약해져 있을 수 있으니, 세럼 단계 뒤에 보습제를 평소보다 더 도톰하게 얹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와... 오늘 진짜 너무 춥지 않나요? 지금 오후 1시 좀 넘었는데 밖은 그냥 한겨울이네요. 멋 부린다고 코트 꺼내 입었다가 진짜 뼈가 시릴 정도로 추워서 후회막심이에요... 다음부터는 그냥 생존형 패딩만 고집하렵니다. 날이 추우니까 안 그래도 예민한 피부가 더 칙칙해지는 것 같아서 사무실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제가 집에서 매일 실천 중인 미백 관리 루틴 관련해서 짧게 기록해 봐요.
날씨가 이렇다 보니 다들 보습에만 신경 쓰시는데, 사실 자외선이나 히터 바람 때문에 올라오는 잡티 관리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제가 요즘 꾸준히 하는 미백 관리 루틴 은 사실 거창할 건 없어요. 일단 세안 직후에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비타민 성분이 들어간 세럼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줘요. 여기서 포인트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지 않게 보습제랑 같이 레이어링 하는 거죠. 특히 연말연시라서 사람 만날 일도 많고 사진 찍을 일도 많은데 안색이 어두우면 정말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저녁에는 미백 관리 루틴 를 좀 더 보강해서 미백 기능성 팩을 꼭 붙여줘요. 시트 팩 붙이고 한 15분 정도 누워 있으면 찬바람에 자극받았던 피부도 진정되면서 톤이 한층 맑아지는 게 눈에 보여서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 미백 관리 루틴 를 일주일만 꾸준히 해도 화장할 때 베이스 표현부터 달라지는 게 느껴져요. 저처럼 피부가 쉽게 칙칙해져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해 보시는 거 추천해요. 몸은 춥지만 피부만큼은 화사하게 유지해야죠! 이제 다시 업무 집중하러 가봐야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오후 시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