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녁 9시 30분이 넘어가고 있네요..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저는 방금 9시 28분쯤이었나, 씻기 전에 거울을 딱 봤는데 진짜 기절할 뻔했어요. 하루 종일 사무실 히터 바람 아래에 있었더니 모공이 축 늘어져서 평소보다 훨씬 넓어 보이는 거예요. 거울 보고 받은 충격을 진정시키면서 제가 겨울마다 챙기는 피부 관리 꿀팁 몇 가지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사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기본이 제일 중요한 거 아시죠? 일단 제일 먼저 하는 건 세안하고 물기 닦자마자 3초 안에 수분을 채워주는 거예요. 겨울엔 워낙 건조해서 조금만 늦어도 속당김이 심해지니까, 욕실에 아예 에센스를 가져다 두고 바로 바르는 게 저만의 피부 관리 꿀팁 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수건을 따뜻하게 적셔서 스팀팩을 해주는데, 이게 모공 청소랑 피부 결 정리에 효과가 진짜 좋더라고요! 귀찮음을 이겨내는 자만이 꿀피부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참 슬프지만요.. 마지막으로 건조해서 화장이 다 뜰 때 활용하기 좋은 피부 관리 꿀팁 하나 더 드리자면, 자기 전에 페이스 오일을 평소 쓰던 수분크림에 두 방울만 섞어서 팩처럼 듬뿍 얹고 자보세요. 다음 날 아침에 귤 까먹으면서 거울 보면 얼굴에서 은은하게 광이 나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자꾸 얼굴에 달라붙는 건 좀 불편해도 건조해서 피부 뒤집어지는 것보단 낫잖아요! 다들 굿밤 되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촉촉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