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L1769949002510
저도 건조한 히터 바람 아래에서 하루를 보내면 피부가 갈라지는 듯한 통증을 느껴서 그런지, 속당김을 잡아준다는 작성자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혹시 마스크팩을 하신 후에 남은 에센스를 레이어링해서 바르시는 편인지 아니면 팩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밤사이의 건조함을 견디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이 추운 겨울밤에 피부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는 퇴근길에 신발 끈이 자꾸 풀려서 한참을 밖에서 씨름하다 들어왔더니 몸도 마음도 완전히 지쳐버렸습니다. 손 끝은 시리고 바람은 칼날 같은데 거울을 보니 하루 종일 히터 밑에서 고생한 피부는 또 왜 이리 푸석한지... 정말이지 한숨만 나오는 저녁 10시네요. 회원님들은 요즘 같은 날씨에 어떤 루틴으로 버티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리비힐 마스크팩 붙이는 루틴만큼은 절대 빼놓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사실 그냥 눕고 싶을 때가 더 많지만, 리비힐 마스크팩 한 번 건너뛰면 다음 날 아침 속당김이 확실히 다르니까 무서워서라도 챙기게 되더군요. 냉정하게 말해서 우리 나이대엔 타고난 것보다 이런 사소한 생활 습관 하나가 피부 컨디션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성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한 게 리비힐 마스크팩 인데, 시트의 밀착력이나 수분감이 꽤 묵직해서 건조한 겨울철에는 이만한 게 없네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연말이라 바쁜 와중에 나를 위해 투자하는 유일한 시간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은 오늘 밤 어떤 습관으로 피부를 지키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