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녁 9시가 훌쩍 넘어서 이제 열 시가 다 되었네요! 저는 방금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포근한 잠옷으로 갈아입었는데, 역시 겨울이라 그런가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하루 종일 실내에서 히터를 틀어놔서 그런지 건조함이 극에 달한 느낌이라... 이럴 땐 지체하지 말고 리비힐 마스크팩 하나 딱 붙여줘야 마음이 놓인답니다. 차가운 팩이 얼굴에 착 달라붙는 순간 그 시원하고 쫀쫀한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40대가 되니까 이제는 정말 정직하게 공을 들여야 피부가 겨우겨우 보답을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귀찮다고 그냥 자버리면 다음 날 화장이 다 들뜨고 푸석해서 속상한데, 다행히 리비힐 마스크팩 꾸준히 사용하고부터는 아침마다 거울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에센스 양도 어찌나 넉넉한지 시트 붙이고 남은 건 싹싹 긁어서 목이랑 팔꿈치까지 다 발라준답니다! 요즘처럼 찬바람 불고 정전기 심한 날씨에는 정말 이만한 효자 아이템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귤 까먹으면서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아직 세안 전이시라면 얼른 씻고 나오셔서 리비힐 마스크팩 한 장 올려보세요. 내일 아침에 손끝에 닿는 피부 결이 달라진 걸 느끼실 거예요! 저는 이제 마저 팩 떼어내고 영양 크림 바르고 꿈나라로 갈 준비 해야겠네요. 모두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