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필수, 두피 케어 앰플 기록 남겨봐요.

벌써 이 시간이라니... 자야 하는데 거울을 보니 얼굴도 두피도 너무 메말라 있네요. 요즘 사무실이나 집에서 히터를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그런지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은 상황이에요. 처음에는 얼굴만 보습해주면 될 줄 알았는데, 요즘은 정전기도 심해지고 머리 밑이 가렵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최근에 두피 케어 앰플 을 하나 들였거든요. 사실 얼굴에만 앰플을 바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두피도 피부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잠들기 전에 톡톡 두드려주면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이 두피 케어 앰플 을 바르고 나면 다음 날 아침에 느껴지던 그 묘한 건조함이 줄어드는 기분이에요. 원래는 머리카락 사이에 손만 넣어도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었거든요. 주변 친구들한테도 이 두피 케어 앰플 하나 써보라고 권하고 있네요. 향도 은은해서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향이라 잠들기 전에 힐링도 되는 것 같아요. 

다들 이 건조한 겨울밤, 저처럼 피부가 비명을 지르는 것 같지는 않으신가요? 밖은 눈 소식도 있고 정말 추운데 집 안에서도 공기가 너무 뻑뻑하니 문제네요. 혹시 저처럼 건조해서 고민이신 분들, 더 효과적인 루틴이 있을까요? 귤 하나 까먹으면서 누워 있으니까 기록도 하고 싶고... 그냥 잠들기 아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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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즐거운사자W1767626053100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창밖에는 눈 소식이 들려오고 안팎으로 공기가 무척 건조한 겨울이라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작성해주신 글 중에서 머리카락 사이에 손을 넣었을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다는 대목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두피도 얼굴과 연결된 피부의 연장선인데, 히터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다 보면 수분 손실이 얼굴만큼이나 극심해질 수밖에 없지요. 새로 장만하신 두피 케어 앰플을 사용하기 시작하신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조언을 하나 보태자면, 앰플을 바르기 전후에 손가락 끝이나 마디를 이용해 관자놀이부터 정수리까지 가볍게 지압을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앰플의 영양 성분이 더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추위와 히터 바람 때문에 잔뜩 긴장해 있던 두피 근육을 이완해주어 숙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귤껍질을 모아두거나 가습기를 활용해 머리맡의 습도를 조금 더 높여주신다면 앰플의 수분이 금방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어 다음 날 아침 더욱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밤 귤과 함께 편안하게 휴식하시고, 내일 아침에는 건조함 없는 산뜻한 기분으로 깨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온이 낮으니 주무실 때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