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크림 찾으시면 리비힐 엑소좀 크림 추천해요.

환절기가 되거나 컨디션이 조금만 안 좋아져도 피부 장벽이 와르르 무너지는 게 느껴져서 고민이 많았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피부과에서 레이저 토닝을 받기 시작했는데, 시술 후 관리가 시술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원장님 말씀에 재생 관리에 좋다는 제품을 미친 듯이 검색해 봤습니다. 시중에 유명하다는 시카 크림이나 판테놀 제품들을 여러 개 사서 발라봤지만, 속 건조까지 잡아주면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건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커뮤니티 추천글을 보고 속는 셈 치고 구매한 리비힐 엑소좀 크림이 제 인생템이 되었습니다.

일단 제형부터가 남다른데요. 보통 재생 크림이라고 하면 너무 꾸덕하거나 유분기가 많아서 모공을 막는 답답한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리비힐 엑소좀 크림은 부드러운 생크림처럼 발리면서 피부 온도에 사르르 녹아 흡수되는 느낌이 정말 예술이에요. 레이저 받고 와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붉게 달아올랐을 때, 이걸 도톰하게 팩처럼 얹어두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붉은 기가 싹 가라앉고 피부 결이 비단처럼 매끄러워져 있어서 거울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엑소좀' 성분 덕분인지 피부 겉만 번지르르한 게 아니라 속부터 차오르는 탄탄한 힘이 생긴 기분이에요. 예민한 날에도 따가움 없이 순하게 받아들여지는 걸 보면서 제 피부에는 리비힐 엑소좀 크림이 찰떡같이 잘 맞는다는 걸 확신했죠. 벌써 한 통을 거의 다 비워가는데, 다 쓰기도 전에 불안해서 미리 쟁여둘 생각입니다. 저처럼 피부과 시술 후에 바를 확실한 회복 크림을 찾으시거나, 얇고 예민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재구매 의사 200%인 이 제품 꼭 한번 써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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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귀중한아이리스J1769665042181
    레이저 시술 후에 본인에게 딱 맞는 인생 크림을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녹아 흡수되면서 붉은 기를 가라앉혀 비단 같은 피부 결을 만들어준다 하셔서 저도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