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J1769499558057
저도 이번 겨울에 부쩍 심해진 속당김 때문에 고민하다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비타민 앰플을 넉넉히 바르고 모델링 팩을 얹기 시작했는데 그냥 기초 제품만 바를 때보다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있어요.
창밖으로 눈이 하얗게 내려앉은 차가운 겨울 아침이네요... 사실 요즘 마음이 무척 초조했답니다. 단종된 인생템 크림이 이제 바닥을 보여 겨우 한 번 바를 분량만 남았거든요. 아끼고 아껴 쓰던 그 크림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최근 정착하게 된 저만의 피부 관리 꿀팁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우선 세안 직후 수분이 증발하기 전 3초 이내에 오일 미스트를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뿌려주고 있어요. 이 사소해 보이는 피부 관리 꿀팁 하나가 겨울철 히터 바람 앞에서도 속당김을 꽤 단단하게 잡아주더라고요. 그리고 나이 들면서 부쩍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실천 중인 또 다른 피부 관리 꿀팁 습관은 자기 전 모델링 팩 아래에 고영양 앰플을 아낌없이 도포하는 것이에요.
정든 제품이 단종되어 아쉽지만, 이렇게 정성을 들이는 시간 자체가 제 피부에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오전이지만 피부와 마음만큼은 온종일 촉촉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