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볼 때마다 피부 탄력 앰플 효과가 절실한데 다들 어떠세요?

출근해서 일하다 보니 벌써 시간은 잘 가네요..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도 예전보다 한참 뒤에나 없어지는 것 같고 건조해서 그런지 손톱 거스러미까지 자꾸 일어나서 정말 속상하네요... 나름대로는 신경을 써본다고 피부 탄력 앰플 제품을 아침저녁으로 정말 듬뿍 바르고는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너무 소심하게 고르는 건지 아니면 제품 선택이 아예 잘못된 건지 눈에 띄는 변화가 느껴지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요즘 같은 겨울 날씨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커서 그런지 속건조가 너무 심해지니까 원래 쓰던 피부 탄력 앰플 만으로는 수분감이나 팽팽함이 부족한 걸까 싶기도 하고요. 혹시 제가 루틴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아, 생각해보니 아침에 바빠서 비타민 챙겨 먹는 거 또 까먹었네요. 피부는 겉만큼이나 속도 챙겨야 한다는데 이놈의 건망증 때문에 걱정만 늘어가네요... 

혹시 직접 써보시고 정말 효과를 보셨던 피부 탄력 앰플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을까요? 아니면 겨울철에 탄력 관리 병행하기 좋은 저만의 꿀팁이라도 있으시면 소심하게 공유를 부탁드려 봅니다. 저만 유독 겨울에 피부가 푹 꺼져 보이는 건지 다른 분들도 이맘때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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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심쿵하는앵무새A1767493686924
    날씨가 부쩍 추워진 겨울이라 퇴근 무렵이면 피부가 더 푸석하게 느껴지실 텐데, 베개 자국이 오랫동안 남아 속상하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탄력 앰플을 아침저녁으로 듬뿍 바르며 정성을 들이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사용하고 계신 앰플이 피부 겉에서만 머무르거나 금방 마르는 느낌은 없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겨울철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 아무리 좋은 성분을 발라도 흡수가 더딜 수 있는데, 앰플 단계 이후에 수분과 영양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보습막 형성은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앰플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가벼운 각질 제거나 마사지를 병행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탁월한원숭이X1767450621917
    저같은 경우는 비타민도 하루 2g정도는 섭취하고요 화장품같은 경우에도 비타민 고함량 함유되어있는 앰플을 쓴답니다. 보습이 제일 중요해서 자기전에는 수분크림을 두툼하게 발라 수분증발을 막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