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겨울 피부 구출 작전! 요즘 꽂힌 미백 관리 루틴 !

밖은 영하권인데 실내는 히터 때문에 너무 덥고 건조하죠? 방금 점심 일찍 먹고 들어와서 책상에 앉아 있는데, 나른하니 자꾸만 눈이 감겨서 꾸벅꾸벅 졸고 말았네요..ㅋㅋ 한참 졸다가 거울을 봤는데 왜 이렇게 안색이 흙빛인지.. 겨울이라 해는 짧은데 피부는 칙칙해지기 딱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 다시 미백 관리 루틴 손보는 중이에요. 여름엔 자외선 차단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여름 동안 올라온 묵은 잡티를 좀 연하게 만드는 데 힘을 주고 있거든요. 사실 뭐 대단한 건 없지만, 일단 자극 없는 필링제로 결 정리해주고 미백 기능성 앰플 듬뿍 바르는 게 저만의 미백 관리 루틴 포인트예요. 확실히 기초를 탄탄하게 올리니까 안색이 조금씩 맑아지는 기분이더라고요. 귀찮아서 시트팩 올리는 것도 건너뛸 때가 많지만, 꾸준히 하는 미백 관리 루틴 만이 답인 걸 아니까 오늘 밤에도 마음 다잡고 케어해보려고요. 여러분도 거울 보면서 우울해하지 마시고 소소하게 홈케어 다시 시작해보세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팩 붙이고 있으면 이게 바로 연말 힐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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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초이
    헐.. 맞아요 ㅠㅠ겨울엔 안색이 더 칙칙해지는 느낌…!!
    그래도 꾸준한 미백 관리 루틴이면 다시 맑아질거에요 ㅎㅎ 귤+팩 힐링 조합 최고네요
  • 명랑한삵K1767359417232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가 크다 보니 안색이 칙칙해 보이기 쉬운데, 자극 없는 필링제와 미백 앰플로 결을 정돈하신다니 저도 당장 실천해보고 싶은 루틴이네요. 잡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앰플을 듬뿍 바르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기능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건조한 실내 공기 속에서 수분감까지 충분히 채워주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추천해주신 리비힐 바디크림이 정전기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저도 겨울만 되면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정전기 때문에 피부가 따끔거려 고민이 많은데, 이 제품을 아침에 한 번만 발라주어도 건조한 오후 시간대까지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잘 유지되는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 상냥한벚꽃X1767793137883
    겨울철 히터 바람 때문에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결 정돈을 위해 사용하시는 자극 없는 필링제는 어떤 제형을 가장 선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