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I1769507227068
어제는 피곤함을 참고 평소보다 보습 팩을 더 꼼꼼히 챙겨주었는데 확실히 오늘 아침 세안할 때 손끝에 닿는 매끄러운 피부 촉감이 평소와는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귀찮음을 이겨내고 정성을 들인 보람을 이렇게 피부로 직접 확인하게 되니 아무리 바빠도 홈케어는 거르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창밖에는 눈이 내렸고 햇살은 참 화사하고 예쁜데, 정작 저는 사무실 안에서 히터 바람에 말라가는 중이라 참 억울한 마음이 들어요. 오늘따라 당이 떨어지는 기분이라 더 힘드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요즘 부쩍 피부 결이 거칠어지는 게 느껴져서 어제는 마음먹고 긴 시간을 들여 홈케어 를 해주었어요.
조금만 방심해도 피부 장벽이 무너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확실히 공들여 홈케어 가 진행된 다음 날은 아침에 세안할 때부터 손끝에 닿는 피부 촉감부터가 다르더군요.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 거를 때도 있었지만, 이 건조하고 추운 계절을 잘 버티기 위해서는 결국 정성어린 홈케어 가 정답인 것 같아요.
다들 퇴근하고 나면 녹초가 되시겠지만, 오늘만큼은 거울 속의 나를 위해 홈케어 를 잊지 말고 꼭 챙겨보시길 바라요.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