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 기록과 간절한 홈케어 이야기

늦은 오후에 거울을 보니 문득 제 얼굴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네요.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라 그런지 입가는 하얗게 트고 눈가 주름은 평소보다 훨씬 깊어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곧 설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부터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그래서 요즘은 화장품보다 정성 가득한 홈케어 에 더 열을 올리고 있어요. 꼼꼼한 세안 뒤에 수분 팩을 붙이고 그 위에 오일까지 덧바르며 관리하고 있거든요. 확실히 정성이 들어가니까 홈케어 를 하지 않은 날과는 안색부터가 다르더라고요. 여러분은 이 메마른 겨울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처럼 홈케어 에 집중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혹시 특별한 기기를 쓰시는지도 여쭤보고 싶고요. 곧 설이라 모임도 많은데 다들 어떻게 피부 결을 유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0
0
댓글 5
  • 귀중한아이리스S1768185613281
    저도 궁금한 부분이었네요. 과연 고수님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네요.
  • 다정한코코넛W1767353427058
    기록 남기는 것만으로도 관리가 되는 느낌 들어요.
    
  • 명랑한삵P1768142171632
    간절함이 글에서도 느껴져서 공감됐어요.
    
  • 아낌없는안개꽃Q1767354206885
    이런 기록글은 나중에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 탁월한원숭이Q1769508342817
    추운 날씨에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한 마음이 드는 시기네요. 수분 팩 위에 오일을 덧바르는 방법이 인상적인데 혹시 이때 사용하는 오일은 페이스 전용 제품인지 아니면 보습력이 더 강한 천연 오일 계열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