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급찐살 고민인데 컷슬린 버터쉐이크 혹시 드셔보신 분!

벌써 저녁 9시 반이 훌쩍 넘었네요... 저는 지금 씻고 나와서 수면양말 신고 거실 바닥에 딱 붙어서 쉬는 중이에요. 밖은 너무 추운데 집에서 따뜻하게 히터 바람 쐬고 있으니 이게 바로 극락인가 싶기도 하고요. 요새 연말연시 분위기가 물씬 나다 보니 붕어빵도 자주 사 먹게 되고, 여기저기 술자리나 모임 약속도 많아져서 몸이 예전 같지 않게 묵직해진 기분이라 고민이에요.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홈케어 루틴을 짜보려고 정보를 좀 찾아봤는데요. 여기저기 후기 보니까 컷슬린 버터쉐이크 추천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실 제가 밤마다 식욕 터지는 게 제일 문제거든요. 그래서 컷슬린 버터쉐이크 를 저녁 대용으로 마시면서 식단 관리를 좀 시작해 볼까 고민 중이에요. 맛이 비리진 않은지, 먹고 나서 포만감이 어느 정도 가는지 실구매자분들 후기가 궁금합니다.

 

귀차니즘이 워낙 심해서 운동 나가기는 귀찮고... 정전기 나는 옷 여러 겹 껴입고 나가는 것도 일이라 일단 집에서 컷슬린 버터쉐이크 마시며 조절만이라도 제대로 해보려고요. 다들 겨울철 살 안 찌는 비법이나 다른 괜찮은 루틴 있으면 저 좀 구원해 주세요! 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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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기똥찬여우I1769425074218
    저녁마다 터지는 식욕 관리가 제일 힘든 법인데, 버터쉐이크는 고소한 맛 덕분에 비리지 않고 간식 생각 안 날 만큼 포만감도 꽤 오래가는 편이에요! 저녁 대용으로 꾸준히 챙겨 드시면서 식단 루틴 잡으시면 밤마다 반복되던 고민도 훨씬 가벼워지실 것 같습니다.
  • 심쿵하는앵무새A1767493686924
    늦은 밤에 포근하게 수면양말을 신고 거실에서 휴식 중이시라는 글을 보니 저까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아무래도 연말에는 붕어빵 같은 맛있는 겨울 간식이나 피하기 어려운 모임이 많다 보니, 몸이 무거워지는 기분을 느끼는 건 우리 모두가 겪는 공통된 고민인 것 같아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컷슬린 버터쉐이크의 경우, 주변에서도 비린 맛보다는 고소함이 강해서 저녁 대신 가볍게 챙기기 좋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무엇보다 밤마다 찾아오는 식욕을 참는 게 가장 큰 숙제인데, 이 제품은 포만감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는 후기가 많아서 작성자님의 홈케어 루틴에 훌륭한 시작점이 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정전기를 견디며 옷을 여러 겹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가는 수고로움 대신, 따뜻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보시려는 그 선택이 무척 현명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겨울에는 부디 몸도 마음도 무거운 느낌 없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