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D1768467628610
브런치 카페에서 인생샷도 건지시고 컷슬린 버터쉐이크로 현명하게 식단 관리까지 하셨다니 정말 완벽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30대엔 굶는 것보다 이렇게 고소하고 든든한 쉐이크로 배를 채워주는 게 얼굴 생기 지키면서 관리하는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들 꿈나라 가셨나요? 저는 오늘 친구랑 간만에 핫하다는 브런치 카페 가서 맛있는 거 잔뜩 먹고 인생샷까지 제대로 건지고 왔더니 기분이 너무 업 돼서 잠이 안 오네요.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 봐요. 밖은 너무 춥고 건조해서 정전기 대박인데 카페 실내 히터는 따끈따끈해서 늘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요즘 연말이라 식욕 조절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30대가 되니까 예전처럼 굶으면 바로 얼굴이 퀭해져서 무작정 뺄 수도 없고 고민이었는데, 요즘 제가 가방에 꼭 챙겨 다니는 컷슬린 버터쉐이크 가 제 구세주예요! 오늘도 브런치 먹기 전에 컷슬린 버터쉐이크 를 먼저 챙겨줬더니 확실히 평소보다 배가 든든해서 폭식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보통 이런 쉐이크는 맛이 없으면 손이 잘 안 가는데 이건 고소한 버터 풍미가 너무 좋아서 그냥 맛있는 간식 먹는 기분이에요. 귤 까먹으면서 드라마 보는 시간도 좋지만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답니다. 친구들도 제가 챙겨 먹는 컷슬린 버터쉐이크 를 보더니 뭐냐고 물어보길래 하나씩 나눠줬는데 다들 맛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거 있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다들 내일 월요일 출근이나 육아 파이팅 하시고 촉촉한 밤 보내세요. 전 내일 아침에도 이거 하나 타서 출근하려고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