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기록해보는 리비힐 엑소좀 크림 사용기예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밖은 영하권이라는데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귤이나 까먹고 있으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긴 해요. 그러다 손끝이 노래진 걸 보고 문득 세수하고 거울을 봤는데, 하... 겨울 찬바람에 실내 히터까지 더해지니 피부가 정말이지 말이 아니더라고요. 안 그래도 민감한 제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따갑기까지 해서 요새 진짜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예민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요즘 정착한 리비힐 엑소좀 크림 관련해서 짧게 기록을 남겨보려고요. 사실 처음에는 커뮤니티에서 유명하다고 하길래 큰 기대 없이 써봤는데, 생각보다 속건조를 잡아주는 힘이 꽤 괜찮아서 놀랐어요. 이 리비힐 엑소좀 크림 제형 자체가 아주 쫀쫀하면서도 피부 겉에서만 맴돌지 않고 쏙 스며드는 기분이라 밤에 듬뿍 얹고 자면 다음 날 아침 피부 컨디션이 확실히 다르네요. 성분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민감한 제 피부에도 별다른 트러블 없이 잘 맞는 걸 보면 자극 면에서도 합격점을 주고 싶어요. 겨울철에 각질 올라오고 세안 직후에 얼굴 찢어질 듯이 아프신 분들이라면 리비힐 엑소좀 크림 한번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늦은 시간이라 조금 귀찮기도 하지만... 저 같은 민감보스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다들 따뜻하고 촉촉한 밤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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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K1765097214484
    오 쫀쫀하고 좋군요! 담에 고려해봐야겠어요
  • 열정적인라임P1767494925552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건조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리비힐 크림이 그런 예민해진 부위를 진정시켜주는 느낌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