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칼바람에 피부 살려줄 홈케어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벌써 밤 11시가 훌쩍 넘었네요. 창밖은 찬바람 불고 방 안은 히터 때문에 바싹 말라가는데... 갑자기 예전에 SNS에 썼던 오글거리는 흑역사가 떠올라서 혼자 이불킥하다가 잠이 싹 달아났어요ㅋㅋ 민망함을 뒤로하고 거울을 봤는데 피부 상태가 완전 푸석푸석해서 충격받았지 뭐예요. 히터 아래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속당김도 너무 심하고, 이럴 때일수록 기초 공사를 탄탄히 해줄 홈케어 제품 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예전엔 그냥 아무거나 대충 발랐는데 이제는 수분감이 금방 날아가니까 겁나더라고요. 여러분은 요즘 같은 날씨에 어떤 루틴으로 관리하시나요? 사실 지금 쓰고 있는 홈케어 제품 만으로는 도저히 이 건조함을 잡을 수가 없어서 하나 새로 들여볼까 고민 중이거든요. 앰플을 바꿔야 할지 아니면 고영양 팩을 더 자주 해줘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혹시 직접 써보고 피부가 쫀득해지는 경험을 한 꿀템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제 피부를 구원해줄 최고의 홈케어 제품 이 뭐가 있을지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 올려봅니다. 다들 연말이라 바쁘시겠지만 꿀피부 유지하는 비결 좀 슬쩍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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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기똥찬여우I1769425074218
    이불킥하시다 거울 보고 놀라신 마음 백번 이해되네요! 히터 바람에 지친 피부에는 아까 다른 분이 추천하신 리비힐 엑소좀 크림이나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 같은 쫀쫀한 조합이 정말 도움 될 것 같아요.
  • 열정적인라임P1767494925552
    날씨가 워낙 춥다 보니 밤늦게까지 히터를 켜두게 되면 피부 속당김이 정말 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글을 읽다 보니 홈케어 제품으로 앰플과 고영양 팩 중에서 고민하고 계시다는 내용이 특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혹시 지금은 수분 위주의 가벼운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계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유분감이 어느 정도 섞인 제형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피부의 쫀득함을 되찾기 위해 앰플을 여러 번 덧바르는 레이어링 방식을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간편하게 고영양 팩으로 한 번에 관리하는 방식을 더 염두에 두고 계신지도 알고 싶어요. 작성자님의 평소 선호 스타일을 알면 저도 제가 써본 것들 중에 의견을 드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