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P1768142171632
겨울 자외선은 은근히 더 방심하게 되죠.
히터 바람 때문에 볼이 빨개지는 낮 12시인데 다들 기초 마지막에 뭐 바르세요? 아침에 배송 온 연말 가디건이 핏이 너무 이상해서 방금 반품 신청 버튼 누르고 왔는데, 쇼핑은 실패해도 제 피부 기록만큼은 실패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고민 끝에 남겨봐요. 사실 저는 건조한 겨울에는 무조건 촉촉함이 1순위라 리비힐 선크림 선택할 때 성분을 꼼꼼히 뜯어봤거든요. 분석을 좀 해보니까 리비힐 선크림 내부에 피부 재생을 돕는 엑소좀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단순 자외선 차단 이상의 효과를 주는 느낌이었어요. 예민한 피부임에도 백탁 현상 없이 수분 크림처럼 스며드니까 리비힐 선크림 은 외출 전에 레이어링하기에 아주 최적화된 느낌이랄까요. 정전기 일어나는 머리카락이 얼굴에 안 붙는 것도 깔끔해서 좋았고, 특히 귤 하나 까먹으면서 창가에서 책 읽는 지금 시간대에 발라주면 자극도 없어서 편안해요. 연말 모임 앞두고 메이크업 들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을 텐데 리비힐 선크림 은 밀착력 면에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 만한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스펙 따져가며 제품 고르시는 분석적인 유저분들 있으면 요즘 어떤 선케어 하시는지 댓글로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리비힐 선크림 외에도 추천할 만한 제품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