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쩍 갈라지는 겨울철에 꼭 필요한 두피 케어 앰플 기록

지금 시간이 밤 10시가 넘었는데 밖은 여전히 칼바람이네요... 히터 아래서 하루 종일 있었더니 얼굴뿐만 아니라 머릿속까지 가뭄 난 것처럼 따갑고 간지러워서 미치겠더라고요. 새해라 다이어트 해보겠다고 결심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방금 귤이랑 과자 잔뜩 까먹었어요... 좋아하던 카페마저 문 닫아서 기분도 꿀꿀한데 다이어트고 뭐고 일단 제 피부부터 살려야겠기에 평소 쓰던 두피 케어 앰플 을 꺼내서 듬뿍 발라줬습니다. 확실히 일반 에센스보다 이런 전문적인 두피 케어 앰플 제품이 쿨링감도 있고 진정되는 게 바로 느껴져요. 특히 겨울에는 정전기도 심하고 건조해서 각질도 많이 일어나는데 저한테는 두피 케어 앰플 이 거의 생존 필수템이나 다름없거든요. 끈적이지도 않아서 잠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도 침구에 묻을 걱정 없으니 다행이죠. 차가운 날씨에 다들 얼굴 관리만 신경 쓰지 마시고 두피 쪽도 꼭 한 번 체크해 보세요. 저는 벌써 공병 낼 기세라 내일 출근길에 미리 몇 개 더 쟁여두려구요. 냉정한 현실이지만 역시 관리 안 하면 금방 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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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열린자두W1769517058554
    저도 히터 바람을 하루 종일 쐬면 두피가 유독 따끔거려서 고민이었는데 기린님 글을 보니 너무 공감이 가네요. 잠들기 전에 듬뿍 발라도 침구에 묻어나지 않아서 더 좋구요. 저 역시 내일은 잊지 말고 두피 앰플로 건조함을 좀 달래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