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T1767713374084
지금 시간 11시 18분... 잠이 너무 안 와서 따뜻한 우유 한 잔 데워 마시고 있는데 거울 속 제 정수리를 보고 경악했어요. 겨울이라 건조한 건 알았지만 두피가 하얗게 일어나고 너무 가려워서 미치겠더라고요. 성격상 이런 꼴 못 봐서 바로 화장대 뒤졌네요. 제가 원래 엄청 예민하고 까다로운 편이라 샴푸 하나도 아무거나 안 쓰는데 요즘 같은 칼바람이랑 히터 앞에서는 장사가 없네요.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사방팔방 뻗치고 두피는 찢어질 것 같아서 최근에 생활 습관을 바꿨어요. 머리 감고 나서 물기 대충 닦고 바로 두피 케어 앰플 꼼꼼하게 도포해 주는 건데 이거 진짜 물건이에요. 솔직히 시중에 나온 두피 케어 앰플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성분 하나하나 따져가며 골랐거든요. 독한 건 오히려 독이 될까 봐 걱정했는데 이 두피 케어 앰플 제품은 흡수도 빠르고 끈적이지 않아서 성격 급한 저한테 딱이더라고요. 진작 이렇게 관리할걸 왜 가려운 걸 참았나 싶을 정도로 시원하고 진정되는 기분이에요. 저처럼 겨울철 건조한 두피 때문에 밤마다 긁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은 더 고민하지 말고 당장 습관부터 바꿔보세요. 귤 까먹으면서 느긋하게 쉴 때도 이거 바르고 있으면 힐링 되는 기분이라니까요! 진짜 민감하신 분들도 꼭 한 번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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