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3분, '골든 타임' 지키는 방법

피부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건 세안 후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습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요즘 지키고 있는 3분 루틴인데 공유해 봅니다.

저는 일단 화장실 거울 옆에 바로 바를 수 있는 퍼스트 에센스를 아예 비치해 뒀어요. 수건으로 얼굴을 닦지 않고 물기만 살짝 털어낸 다음 그 상태에서 바로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그다음 방으로 와서 본격적인 기초 케어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하니까 예전보다 확실히 속당김이 사라졌어요. 기초 단계가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 적절한 타이밍에 수분을 가둬주는 게 핵심인 거 같습니다.

사소한 차이지만 한 달만 해보시면 피부 결이 달라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다들 오늘 저녁부터 바로 한 번 해보세요.

0
0
댓글 1
  • 열정적인라임P1767697542252
    와, 화장실 거울 옆에 두는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ㅋㅋㅋ 저도 방에 오면 이미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었는데 오늘 당장 제품 옮겨야겠어요. 속당김 잡는 데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