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팩으로 에스테틱 느낌?!

저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모델링 팩을 해주고 있어요. 시중에서 파는 시트팩도 좋지만, 피부 열감을 내리고 안색을 맑게 하는 데는 모델링 팩만 한 게 없더라고요. 특히 미백 앰플을 먼저 듬뿍 바른 다음에 그 위에 차가운 모델링 팩을 얹어주면, 앰플 성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고 피부 속으로 꽉 압착되는 기분이 들어요.

​팩을 떼어낼 때 그 시원하고 쫀득한 피부 결을 보면 로또 꽝 된 스트레스까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팁이 있다면 가장자리를 두껍게 발라야 떼어낼 때 가루가 안 남고 깔끔하게 떨어진다는 거! 20분 정도 투자해서 에스테틱에서 관리받은 효과를 낼 수 있으니까 다들 주말 저녁에 꼭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하고 나면 확실히 톤업이 돼서 안색이 맑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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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다정한코코넛N1767711857458
    날씨가 여전히 쌀쌀한 겨울 저녁이라 그런지 피부가 유독 건조하고 칙칙해 보였는데 정성스러운 관리 후기를 보니 자극이 되네요. 미백 앰플을 미리 바르고 그 위에 차가운 모델링 팩을 얹어 성분을 압착시킨다는 점이 무척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가장자리를 두껍게 발라야 나중에 깔끔하게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혹시 초보자가 바르기에 흘러내리지 않으면서도 테두리를 두툼하게 살릴 수 있는 물 조절 노하우가 따로 있을까요? 그리고 글쓴이님께서 안색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셨던 앰플과 모델링 팩의 구체적인 제품 조합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는 알려주신 방법대로 관리해서 팩을 떼어낼 때의 그 쫀득한 피부 결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평화로운펠리칸A1767481521706
    시트팩보다 모델링팩이 효과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어요 미백 앰플 -> 모델링 앰플 하면 더욱 압착되는 기분이 좋군요. 로또 꽝 스트레스도 날린다니 어마어마한 효과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