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힐 바디크림] 하나면 이 시린 겨울 홈케어 충분할까요?

다들 이 시린 겨울에 바디 피부 관리 어떻게들 하세요? 아까 외출했다가 신발 끈이 자꾸 풀려서 묶으려고 주저앉았는데, 바지 밑단 사이로 비치는 건조한 제 다리를 보고 문득 서글픈 마음이 들더라고요. 겨울바람에 속절없이 일어나는 각질들을 보면서 이게 진정한 홈케어가 필요한 신호구나 싶었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 다들 리비힐 바디크림 정도는 필수 아이템으로 챙기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급하게 질문드려요. 저는 원래 귀차니즘이 심한 성격인데도 이번 겨울은 워낙 건조해서 그런지 리비힐 바디크림 없이는 하루도 못 버티겠더라고요. 서정적으로 내리는 눈만큼이나 하얗게 일어난 각질들을 잠재우려면 결국 보습만이 살길인데, 확실히 리비힐 바디크림 으로 결 정돈을 해주니까 조금은 안심이 돼요. 지금 이 점심 전 햇살 아래서도 자꾸 피부가 땅기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급해지는데 혹시 다른 바디 루틴 추천할 만한 거 있을까요? 저만 이렇게 수분 충전에 목매는 건지... 다들 자기만의 촉촉한 비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 겨울이 지나기 전에 조금 더 반짝이는 피부로 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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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다정한코코넛W1767353427058
    겨울엔 바디크림 하나만 잘 써도 체감 차이 크죠.
    
  • 명랑한삵P1768142171632
    보습력만 탄탄하면 단독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 아낌없는안개꽃Q1767354206885
    겨울엔 바디크림 하나 잘 고르면 반은 먹고 들어가죠 ㄹㅇ
    
  • 신비로운딸기A1769049426044
    추운 겨울날 밖에서 신발 끈을 묶다가 건조해진 피부를 발견하고 속상하셨던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 유독 다리 부분이 하얗게 들떠서 고민이 깊어지곤 하거든요. 
    
    작성자님께서는 리비힐 바디크림을 꾸준히 사용하시면서 결 정돈 효과를 톡톡히 보고 계신 것 같은데, 혹시 이 제품을 샤워 후 물기가 아예 없는 상태에서 바르시는지 아니면 수분감이 어느 정도 남아 있을 때 덧바르시는지 궁금합니다. 보습제를 바르는 타이밍에 따라서도 속당김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던데, 작성자님께서는 크림을 바르기 전에 바디 오일을 한 방울 섞어서 사용해 보신 적도 있으신가요? 수분 충전에 진심이신 만큼 본인만의 효과적인 도포 방식이 따로 있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 명랑한삵K1767359417232
    저도 요즘 같은 추운 겨울날에는 바디 보습 때문에 고민이 참 많습니다. 특히 밖에서 신발 끈을 묶으려고 허리를 숙였을 때 바지 밑단 사이로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발견하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괜히 서글픈 마음이 들곤 하거든요. 저 역시 리비힐 바디크림을 애용하고 있는데 그 특유의 쫀쫀한 제형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크림을 바르기 전 샤워 직후에 물기가 살짝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디 오일을 한 겹 먼저 얇게 펴 발라주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더 단단하게 막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땅김이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점심 식사 전 햇살이 들어오는 이 시간대가 유독 실내 난방 때문에 피부가 더 건조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작성자님의 고민에 깊이 공감이 갑니다. 남은 겨울 동안 우리 함께 꼼꼼히 관리해서 촉촉한 피부 잘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기분좋은카네이션E1767712459175
    리비힐 바디크림으로 각질을 잠재우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보습 지속력을 더 높이기 위해 샤워 직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제품을 사용해 보신 적도 있으신가요?
  • 원대한거북이L1769949002510
    바디로션은 다 비슷한줄 알았는데 다른 것이 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