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멧돼지G1767423617727
부지런한 꽃바늘님의 피부관리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도 단계단계 해봐야겠어요!
솔직히 퇴근하고 오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잖아요. 저도 그냥 자고 싶을 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새해 목표가 꿀피부라 최소한의 루틴은 꼭 지키고 있어요. 바로 약산성 클렌징과 시트팩 조합이에요.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걸 발라도 소용없다길래 클렌징부터 순한 걸로 바꿨더니 확실히 붉은기가 많이 가라앉더라고요.
클렌징 후에 물기만 닦고 바로 저렴한 수분 팩 하나 올려둔 채로 머리를 말려요. 팩을 떼고 나서는 크림 하나만 듬뿍 얹어주는데, 이것저것 많이 바르는 것보다 피부가 쉴 시간을 주는 게 오히려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복잡하게 단계 늘리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렇게 기본에만 충실해 보셔도 안색이 달라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