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U1767446542197
소개팅 성공 응원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잡힌 소개팅이라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하필 어제 바쁜 일이 있어서 안색이 흙빛이 됐더라고요. 거울을 보니 눈가는 훵하고 피부는 푸석해서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어요. 소개팅 전날 가장 중요한 건 새로운 화장품을 쓰는 게 아니라, 기존에 쓰던 제품들로 수분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럴 때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평소보다 아주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발라요. 레티놀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주면서 시카 성분이 혹시 모를 붉은 기를 잡아주니까, 다음 날 화장이 정말 잘 먹는 상태가 되거든요. 여기에 일찍 자는 것까지 더해주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약속 장소에 나갈 수 있어요. 역시 소개팅의 완성은 피부 광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