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물소V1767710698095
작년 말에 드디어 6개월간의 긴 결핵 치료를 끝냈어요! 약이 독해서 그런지 피부 안색이 늘 어둡고 푸석했었는데, 요즘은 '잠이 보약'이라는 말을 실천하며 밤 12시 전에는 무조건 불을 꺼요. ㅎㅎ
확실히 충분히 자고 일어난 다음 날엔 피부 결이 촘촘해진 게 눈에 보여서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 자극적인 음식 줄이고 물 많이 마시는 습관까지 들이니까 건강도 피부도 다시 봄을 맞이하는 기분입니다. 몸이 편안해야 피부도 예뻐진다는 거, 이번에 정말 뼈저리게 느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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