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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야식 폭격.. 슬픕니다.. 왜냐면 저는 조금 전에도 야식을 먹었기 때문이죠.. 이제 진정하고 피부를 생각하며 참습니다 ㅎㅎ
지금 시각 오후 11시 9분... 창밖은 한파고 방 안은 히터 때문에 사막이 따로 없네요. 이 와중에 새로 바꾼 스킨케어 라인이 안 맞았는지 볼 주변에 좁쌀이 올라와서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요즘 귤이며 붕어빵이며 연말 모임까지 겹치니까 혈당 스파이크가 제 피부 장벽을 다 부수는 기분이더라고요. 분석해본 결과 단순하게 바르는 것만으로는 답이 안 나오겠다 싶어서 요즘 핫한 컷슬린 안티스파이크 성분표를 낱낱이 파헤쳐 봤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당 섭취가 늘어나면 당화 현상 때문에 피부 노화랑 염증이 심해지잖아요? 그래서 식후에 컷슬린 안티스파이크 하나씩 챙겨 먹으면서 관리 중인데 확실히 다음 날 아침에 얼굴 붓기나 피지 올라오는 속도가 좀 진정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스킨케어 제품 잘못 써서 뒤집어진 건 연고랑 수분 팩으로 진정시키고 있지만, 몸 안의 인슐린 저항성이나 당 수치까지 고려해야 진정한 피부 광이 나는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겨울철 야식 조절 실패해서 피부 고민인 분들이라면 컷슬린 안티스파이크 같은 보조제의 도움을 논리적으로 검토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성분 구성이 꽤 체계적이라 단순히 다이어트 용도로만 보기엔 아깝더라고요! 지금도 붕어빵의 유혹이 강력하지만 잘 참고 피부 기록 남기며 잠자리에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