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화장이 너무 잘 먹어서 지우기 아까울 정도예요.
원래 겨울에는 실내 히터 때문에 볼 쪽이 쩍쩍 갈라지고 화장도 다 뜨기 일쑤인데 말이죠...
피부가 하도 난리라 고민 끝에 루틴을 좀 바꿔봤거든요.
요즘 뷰티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길래 반신반의하며 멜라듀스 앰플 을 들였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꽤 높아요. 특히 저처럼 건조하면서도 잡티가 고민인 분들한테는 멜라듀스 앰플 이 제격인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화장품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믿는 편은 아닌데, 이건 확실히 결이 좀 쫀쫀해진 기분이라 냉철하게 봐도 괜찮네요. 오늘 회사 옆자리 동료가 자꾸 다리 떪... 그것 때문에 오전 내내 거슬려서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퇴근하고 보니 피부 상태는 최상이라 마음이 좀 풀려요. 멜라듀스 앰플 제형이 너무 끈적거리지 않으면서도 속건조를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 당분간은 정착할 듯해요. 근데 이거 한 병 다 비우면 진짜 잡티가 눈에 띄게 흐려질까요? 써보신 분들 실제 후기가 궁금해요. 이제는 진짜 세수하고 자야 하는데 피부 광이 예뻐서 자꾸 거울만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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