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K1762510519178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까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찢어질 듯이 건조한 수부지 피부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이것저것 다 발라봐도 해결이 안 돼서 기초 단계를 확 줄이고 보습에만 집중하는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 도전해 보았습니다. 먼저 점성이 있는 콧물 스킨을 세 번 정도 겹쳐 발라주고, 수분 에센스를 듬뿍 흡수시켜 주는 것이 제 스킨케어 루틴 핵심 포인트예요. 마지막으로 로션 대신 가벼운 수분 크림으로 마무리해 주면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남습니다. 이렇게 딱 세 단계로 스킨케어 루틴 바꿔주니까 화장도 안 밀리고 속당김도 싹 사라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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