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O1763128766671
저도 그래요.. 1년 전에 생긴 다리에 상처가 흉으로 남아서 아직도 안없어지네요.. 원래는 금방 사라졌는데..
하루가 다르게 피부가 얇아져 가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씁쓸한 마음에 적어 내려가는 오늘 내 피부 컨디션 기록이에요. 예전에는 살짝 부딪혀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새는 어디 조금만 부딪혀도 금세 시퍼렇게 멍이 잘 드는 것 같아 덜컥 걱정이 앞서네요. 피부 장벽이랑 조직 자체가 약해진 탓이겠지요. 나이 듦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매일매일 변화를 지켜보기 위해 오늘 내 피부 컨디션 기록을 습관처럼 남겨보려 해요. 단백질도 챙겨 먹고 운동도 꾸준히, 그리고 조심조심 다녀야겠다고 다짐하며 씁쓸한 오늘 내 피부 컨디션 기록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