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P1767343507896
클렌징 밤은 흐르지 않으면서 진한 화장까지 깔끔하게 지워주니 세안 시간이 훨씬 편하겠어요.
평소에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에 매트한 파운데이션까지 베이스를 꽤 두껍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클렌징 워터나 폼만으로는 잔여물이 항상 남아서 찝찝했거든요. 오일은 뚝뚝 흘러서 불편하던 차에 바닐라코 클렌징 밤으로 갈아탔는데 진짜 신세계라 코스메틱 후기 쓰러 왔어요.
셔벗 같은 제형이라 얼굴에 올리면 체온에 스르르 녹으면서 오일로 변하는데, 롤링해주면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힘 안 들이고 한 번에 싹 녹여줘서 이 코스메틱 후기 를 안 쓸 수가 없었습니다.
물 묻혀서 유화시키는 과정만 꼼꼼히 해주면 미끌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이중 세안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예요. 세안 후 당김도 없어서 벌써 빈 통만 네 개째 버린 찐 코스메틱 후기 입니다.
클렌징 꼼꼼하게 해야 하는 분들께 완전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