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L1769346074990
어제 넷플릭스 신작 올라온 거 잠깐만 본다는 게 멈추질 못하고 새벽 4시까지 정주행해버렸습니다.
늦게 자면 다음 날 바로 얼굴로 티가 나는 편인데,
역시나 아침 거울을 보니 참담한 오늘 내 피부 컨디션 기록 을 남기게 생겼네요. 눈 밑 다크서클은 턱까지 내려와 있고 피부 결이 푸석푸석해서 스킨을 발라도 다 겉돌기만 합니다.
수면 부족이 이렇게 무서운 건 줄 알면서도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화장으로 대충 가려보려고 했는데 속건조가 너무 심해서 파운데이션이 다 뜨고 갈라져서 진짜 우울한 오늘 내 피부 컨디션 기록 입니다. 피부가 건조하니까 웃을 때마다 눈가랑 입가에 미세한 주름이 더 깊어 보이는 것 같아서 거울 보기가 무서울 지경이에요.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발라도 결국 잠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오늘 내 피부 컨디션 기록 입니다. 오늘은 무조건 일찍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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