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겸데데
어제 갑자기 얼굴 열감이 너무 올라서 집 오자마자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냉장고에 넣어둔 진정패드 꺼내서 양 볼에 잠깐 올려놨더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사실 이런 거 원래 광고 보면 에이 했는데 막상 열 올라왔을 때는 차갑게 진정시키는 게 확실히 편한 느낌이 있어요.
물론 이걸로 피부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다 이런 건 아닌데, 적어도 붉은기랑 답답함은 좀 내려가는 듯했어요.
요즘 같은 날씨엔 밖에 잠깐만 있어도 얼굴 컨디션이 훅 가는 느낌이라 냉장고템 하나쯤은 있어야 하나 싶네요ㅋㅋ
다만 너무 오래 올려두면 또 자극될까 봐 5분 정도만 했어요.
저처럼 열감 잘 오르는 분들 뭐로 진정시키는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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