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에스테틱 기분 내기! 모델링 팩 강력 추천

안녕하세요! 메이퓨어 회원님들 ㅎㅎ 오늘은 제가 최근에 푹 빠져서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꼭 하고 있는 홈케어템 하나를 추천해 드리려고 늦은 시간에 글을 씁니다. 바로 '모델링 팩'인데요! 다들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관리 다 받고 마지막 단계에 시원하게 얼굴에 얹어주는 그 고무팩 아시죠? 예전에는 집에서 가루를 물에 개어서 쓰는 게 너무 귀찮고 번거로워서 그냥 간편한 시트 마스크팩만 썼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커뮤니티에서 모델링 팩이 피부 진정이랑 열감 내리는 데는 그 어떤 팩보다 최고라는 글을 보고 속는 셈 치고 대용량으로 하나 사봤어요.

처음에는 물 조절을 못 해서 너무 묽게 되거나, 얼굴에 바르는 도중에 볼에서 주르륵 흘러내리고 굳어버려서 진짜 화장실 난장판이 따로 없었어요 ㅋㅋ 머리카락에 다 묻고 세면대 막힐 뻔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ㅠㅠ 그런데 한 서너 번 유튜브 보면서 따라 해보니까 금방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여기서 저만의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물 대신에 집에 굴러다니는 대용량 수분 토너나 진정 토너를 섞어보세요! 그냥 맹물로 섞어서 할 때보다 훨씬 촉촉하고 진정 효과도 배가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모델링 팩 올리기 직전에 평소에 아껴뒀던 비싼 고농축 앰플이나 기능성 에센스를 얼굴에 듬뿍 발라주면, 팩이 공기를 싹 차단하면서 유효 성분을 피부 속으로 꾹꾹 눌러 담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게 진짜 핵심이에요!!

제가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면서 홍조도 심해지고, 이마 쪽에 좁쌀 여드름이 오돌토돌하게 올라와서 화장할 때마다 너무 짜증 났거든요 ㅠㅠ 그런데 퇴근하고 씻고 나와서 스킨케어 듬뿍 바르고 차가운 모델링 팩 두껍게 올려두고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보면 진짜 그곳이 천국입니다 ㅋㅋ

한 20분 정도 지나서 가장자리부터 싹 떼어내면 그 쿨링감이 장난 아니에요. 얼굴 표면 온도가 확 내려가니까 붉은 기도 싹 가라앉고 모공도 쫀쫀하게 조여진 느낌이 거울로 바로 확인돼요. 다음 날 아침에 세수할 때 손끝에서 느껴지는 피부의 부들부들함이 일반 시트팩이랑은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물론 가루 개고 나중에 찌꺼기 버리고 스파출라 씻고 하는 과정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피부과에서 몇만 원 주고 받는 진정 관리 집에서 가성비로 한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 수고로움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ㅋㅋ 요새 피부 열감 때문에 화장 다 무너지고 좁쌀 트러블로 고생하시는 분들 계시면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섞는 비율 요령만 터득하시면 팩 떼어낼 때의 그 쾌감 때문에 절대 못 끊으실 거예요 ㅎㅎ 다들 좋은 제품 득템하셔서 저랑 같이 꿀피부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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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집에서 모델링 팩으로 에스테틱 기분 내는 거 좋네요.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