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H1762509935669
아침마다 화장대 앞에서 나비존 모공이랑 씨름하는 것도 이제 지치네요ㅡㅜㅜ
프라이머를 발라도 귤껍질처럼 도드라지는 게 보이니까 거울 보기가 싫어질 정도예요. 주변에서 포텐자가 그렇게 좋다길래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결제하기까지 고민만 꽤 오랜시간 한거같아요..
사실 포텐자 시술이 아프다는 소리도 있고, 사람마다 효과 차이가 크다고 해서 계속 미뤄왔거든요. 직장 다니느라 시술 시간 내기도 눈치 보이는데 큰맘 먹고 가야 한다는 게 참 번거롭네요. 그래도 이대로 두면 탄력 없이 축 처진 모공만 더 심해질 것 같아 결국 포텐자를 예약하긴 했습니다. 남들은 피부 관리만 잘 받아서 매끈하던데 저는 왜 이렇게 관리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텅장 되는 건 슬프지만 이번만큼은 제발 돈 아깝지 않게 피부가 좀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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