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피부 컨디션

오늘 아침엔 화장도 잘 먹고 촉촉했는데, 오후 3시쯤 되니까 얼굴이 당기다 못해 웃을 때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잡히는 기분이 들어요. 

 

겉은 개기름이 살짝 도는데 속은 바싹 말라비틀어지는 그 특유의 수부지 느낌 다들 아시죠? 미스트를 책상에 두고 틈날 때마다 뿌려대고는 있는데, 

 

뿌릴 때만 시원하고 수분이 날아가면서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드는 것 같아 악순환이네요. 이따 집에 가면 진짜 각질 다 일어날 것 같은데, 오늘은 씻고 나서 무조건 꾸덕한 수면팩으로 얼굴 덮어놓고 자야겠습니다. 건조한 실내 공기는 정말 피부의 적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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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공손한목련K1762510519178
    오후만 되면 개기름은 도는데 속은 바싹 마르는 수부지 느낌 정말 공감해요.
    미스트가 날아가면서 수분을 더 뺏어가니, 밤에 수면팩 듬뿍 얹어 속건조를 꼭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