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얼굴이 종이처럼 말라 보일 때 다들 뭐부터 하세요?

요즘 퇴근하고 집에 와서 거울 보면 얼굴이 진짜 종이처럼 말라 보일 때가 있어요.
아침에는 그래도 나름 촉촉하게 준비하고 나가는데,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있다 보면 볼 쪽이랑 입가가 너무 푸석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냥 수분크림을 많이 바르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많이 바른다고 오래가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너무 무거운 크림을 바르면 답답하고, 다음 날 좁쌀처럼 올라오는 느낌도 있어서 요즘은 제품 고르는 게 더 어려워졌어요.

최근에는 세안 후에 물기 완전히 마르기 전에 앰플을 먼저 바르고, 크림은 얇게 두 번 나눠 바르는 식으로 해보고 있어요.
확실히 한 번에 두껍게 바를 때보다 피부가 덜 답답한 느낌은 있습니다.

 

건성 피부이신 분들, 퇴근 후 피부가 심하게 푸석할 때 바로 회복시키는 방법 있으신가요?
피부과 관리든 홈케어든 괜찮았던 방법 있으면 같이 얘기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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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공손한목련K1762510519178
    사무실 공기 계속 마르면 퇴근 후 얼굴이 종이처럼 말라 보이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는 세안 후 물기 남아있을 때 저자극 수분 앰플이랑 유분감 적은 크림 레이어링으로 수분 장벽부터 채워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