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잘 먹는 피부는 결국 전날 밤에 결정되는 것 같아요

요즘 느끼는 건데 화장이 잘 먹고 안 먹고는 당일 아침보다 전날 밤 관리가 더 큰 것 같아요.
아무리 아침에 기초를 꼼꼼히 해도 전날 피부가 너무 건조했으면 베이스가 들뜨더라고요.

특히 저는 볼 쪽이 건조해서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도 오후 되면 갈라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자기 전에 수분 위주로 충분히 채우고, 너무 과한 기능성 제품은 줄여보는 중입니다.

신기하게도 피부가 편안한 날은 화장을 많이 안 해도 얼굴이 깔끔해 보이는 것 같아요.


반대로 피부가 예민한 날은 뭘 발라도 뜨고 칙칙해 보이고요.

다들 중요한 약속 전날에는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요?


마스크팩을 하는 분들도 있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다는 분들도 있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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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공손한목련K1762510519178
    저도 전날 밤 수분 채워두면 다음날 베이스가 훨씬 덜 들뜨는 것 같아요.  
    중요한 날엔 기능성은 최소화하고 보습이랑 진정 위주 루틴으로만 밀도 있게 챙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