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H1762509935669
요즘 제일 눈에 거슬리는 게 모공이에요.
예전에는 여드름만 안 나면 피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코 옆이랑 나비존 모공이 너무 잘 보이기 시작했어요.
특히 햇빛 아래나 화장실 조명 밑에서 보면 모공이 더 크게 보이잖아요.
그럴 때마다 괜히 얼굴 가까이 들여다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피지도 보이고, 결국 또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
프라이머를 바르면 처음엔 좀 매끈해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모공에 끼는 느낌이 있어요.
파운데이션도 얇게 바르면 모공이 보이고, 두껍게 바르면 더 답답하고 무너질 때 더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모공 관리 화장품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솔직히 바르는 순간만 보송해지는 느낌이지, 실제로 모공이 줄어든 건 잘 모르겠어요.
검색해보면 모공은 한 번 늘어나면 완전히 닫히는 건 어렵고, 피지랑 탄력 관리해서 덜 보이게 만드는 거라고 하던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그럼 결국 모공 관리는 장기전인 건가 싶기도 해요.
피지 관리, 탄력 관리, 피부결 관리가 다 같이 들어가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모공 때문에 프락셀이나 스킨부스터 받아보신 분들 있으시면 만족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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