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칙칙할 때 수면이 문제인지 보습이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 얼굴이 계속 칙칙해 보여서 원인을 찾고 있는데, 이게 잠을 못 자서 그런 건지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야근도 좀 있었고, 커피도 많이 마셨고, 물은 별로 안 마셨고, 생각해보면 피부가 안 좋아질 조건은 다 갖춘 것 같긴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약간 푸석하고, 오후가 되면 화장이 예쁘게 무너지는 게 아니라 지쳐 보이게 무너져요.


특히 눈 밑이 어두워 보이고 입가 쪽이 건조해 보이면 실제보다 더 피곤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기초를 더 많이 바르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많이 바르면 또 밀리고 답답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적게 바르면 속당김이 느껴져서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게 단순히 피부톤 문제가 아니라 컨디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잠을 잘 자고 물을 많이 마시면 확실히 피부가 좀 달라지긴 하는데, 직장 생활하다 보면 그 기본을 지키는 게 제일 어렵잖아요.

다들 피부가 칙칙할 때 제일 먼저 뭘 챙기세요?
수면, 수분 섭취, 보습, 비타민 제품, 피부과 관리 중에 뭐가 제일 체감이 컸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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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엘케이
    저도 피곤하거나 물 부족하면 바로 피부가 칙칙해지고 화장도 지저분하게 무너지더라고요
    결국 기초 많이 바르는 것보다 수면이랑 수분 챙기는 게 제일 티 나는 것 같아요 
  • 기분좋은카네이션X1771920835275
    말씀하신 모든게 피부톤에 안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중 하나를 고르자면 수면아닐까요? 제가 숙면을 취한 날과 아닌 날 가장 크게 다르다고 느끼는게 비부톤이거든요 숙면을 취하면 확실히 뽀얗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