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P1767780296300
어제는 모처럼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오늘 아침 세수할 때 손끝에 닿는 피부 결이 어쩜 그리 보들보들한지 몰라요.
폼클렌징으로 세안하고 난 뒤에도 얼굴에서 은은한 광이 도는 걸 보니 마음까지 환해지네요.
역시 좋은 화장품보다 더 큰 보약은 숙면인 것 같아요.
화장도 찰떡같이 잘 먹어서 오늘은 연하게 립스틱만 바르고 산책이라도 다녀오려고요.
나이가 들수록 이런 소소한 피부 컨디션에 하루 기분이 좌지우지되네요.
0
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