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Y1746152037646
어제 늦게 자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세안하고 나서 피부가 뭔가 칙칙하고 거칠게 느껴졌어요.
딱히 뭘 바꾼 것도 없는데 이상하다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요 며칠 수면이 많이 부족했거든요. 피부가 이렇게 수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자는 시간이 줄면 다음 날 바로 티가 나더라고요. 피부가 생각보다 솔직하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오늘은 자극 없이 기본 루틴만 하고 수분크림 좀 넉넉하게 올렸어요. 뭔가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이런 날은 괜히 이것저것 추가하면 오히려 더 안 좋아지는 경험이 있어서 그냥 참았어요.
이번 주 안으로 메이퓨어 가서 피부 상태 한 번 체크받아보려고 해요. 혼자 이것저것 고민하는 것보다 가서 상담받는 게 훨씬 빠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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