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없는 일상, 이제는 모공이 신경 쓰여요.

이제 밖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닌 지 꽤 됐는데, 편해서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늘어진 모공이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아 자꾸 신경이 쓰여요. 
예전에는 피부 좋다는 소리 꽤나 들었는데, 거울을 가까이서 보니 코 옆이랑 나비존 모공이 세로로 길어진 게 딱 보이더라고요. 
 
이게 다 탄력이 떨어졌다는 증거겠죠? 오늘따라 화장도 모공 사이에 끼는 것 같아 괜히 더 나이 들어 보이는 기분이에요. 모공 관리를 위해 뭐라도 시작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0
0
댓글3
  • 유머있는바다H1765772377657
    그쵸 마스크 쓸 떄는 잘 몰랐어요 ㅠㅠ
    벗고나니 더 신경 쓰이죠 ㅠㅠ
  • 열정적인라임M1767348982752
    저도 그래요 ㅠㅠ 괜히 더 신경 쓰이죠 ㅠㅠ
    부각이 되는 거 같기도 하구요
  • 이끌어내는노루
    진짜 공감해요ㅠㅠ 마스크 쓸 때는 몰랐는데 벗고 나니까 나비존 모공이 왜 이렇게 자기주장을 하는지... 저도 거울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